Writings • 평론글 “부재하는 세계에 있을 수 있다는 것 ” – 박창서 (파리1대학 예술학박사)“현실의 모방이 아닌 새로운 이미지 세계를 향해 떠나는 여행” – 신보슬 토탈미술관 큐레이터